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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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을 가르치는 서해초등학교 교감선생님
작성자 : 김남순 작성일 : 2009-12-31 AM 10:35:28 조회수 : 1081
항상 부드러운 미소로 학생들을 대하며 에너지 절약을 몸소 실천하시는 교감선생님을 칭찬합니다. 한해의 마지막 날. 주위에 감사하며 칭찬할 사람으로 참교육을 실천하고 계시는 서해초등학교 박준수 교감선생님. 제가 여름방학중 교무실 문을 자주 두드려야 할 일이 있어서 자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공공기관 어디를 가도 에어컨이 가동되어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 서해초등학교의 교무실은 활짝 열린 창문과 선풍기 2대가 커다란 교무실을 시원하게 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 겨울방학에 교무실문을 열고 다시 한 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교무실은 따뜻한 바람이 아닌 미지근한 바람으로 그냥 냉기가 없을 그런 공기로 업무를 보시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도서실에 방문을 하실 때는 학생들이 책을 읽을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며 꼭 도서실의 공기를 체크하고 가십니다. 방학동안에 매일매일 도서실에 들러 책읽는 학생들을 지켜보며 흐뭇한 미소를 보내며 열심히 읽으라며 격려도 아낌없이 주고 가십니다. 내가 전기요금을 내는 것이 아니기에 그냥 시원하고 따뜻하게 지낼 있을텐데 학교의 모든 것을 내 것처럼 아끼며 에너지를 절약함으로써 환경까지 생각하신 교감선생님이 참 존경스러웠습니다. 이 생각은 학교신문에 실린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한 교감선생님의 글을 읽고서야 그 깊은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사를 건네는 학생들에겐 웃으며 덕담을 아끼지 않고 항상 미소를 띄우는 교감선생님. 바로 교감선생님은 꼭 교육계에 없어서는 안되는 꼭 필요한 선생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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